2009/06/04 08:44 내 맘대로 영화 이야기
재미는 있다, 하지만 감동은 없다 - 터미네이터:미래전쟁의 시작, 2009
터미네이터:미래전쟁의 시작, 2009
장르 : SF, 스릴러, 액션
상영시간 : 115분
감독 : 맥지
등급 : 15세 관람가 (국내)
개봉일 :
모두다 아는 얘기이겠지만, 터미네이터는 사실 근사한 B급 영화였습니다. 등장 인물도 많지 않고 특수효과도 유치한 저 예산 영화였지만 골수 팬을 만들기에 충분한 아주 매력적인 영화였지요. 그랬던 영화가 갑자기 2편부터 블럭버스터가 되어버리고선 잊을 만 하면 한번씩 우리를 찾아 왔는데요. 올해엔 어찌 보면 터미네이터의 전부일 수도 있는 아놀드를 빼버리곤 조금은 새로운 스타일로 우리에게 나타났습니다.
이전까지의 영화는 미래에서 온 한 명의 터미네이터와 치열하게 싸우는 내용이 영화의 전부였습니다. 이번 영화는 조금 달라져서 터미에니터들과 인간들의 '전쟁'을 다루는 모습이 예전과는 영화의 스타일을 다르게 합니다. 전 이런 스타일이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만 오리지널 팬들에 대한 배려일까요? 영화는 후반의 상당한 시간 동안 마치 1편을 리메이크 한 것 같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역시 그런 장면에선 아놀드를 뺄 순 없었겠지요?!!
영화는 오락 영화답게 쉬지 않는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앞서 '마더' 리뷰에서도 적었듯 이 영화 때문에 '마더'가 더 지루해졌으니까요. 하지만 많은 볼거리 중에서 마음을 사로잡는 장면은 사실 찾기 힘듭니다. 누군가가 터미네이터를 '재미'는 있지만 '감동'이 없다고 했는데 딱 그런 느낌이랄까요. 등장 인물 역시 예전 시리즈의 아놀드처럼 중심이 되는 캐릭터가 없습니다. 그냥 고만고만한 비중으로 여러 캐릭터가 산만하게 등장합니다. 이런 부분은 영화의 매력도를 상당히 떨어드리네요.
영화는 나름 재미있습니다. 적어도 보는 동안 눈은 상당히 즐겁게 합니다. 그렇지만 뭔가 대단히 좋은 영화라고 하기엔 많이 아쉬운 부분이 있네요.
한마디로 : 혹시 이것도 3부작의 시작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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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어요~
아주 어렸을적 tv를 통해 터미네이터를 봤었는데..
tv였지만 그 충격은 대단했었죠. 꿈에서도 나타날 정도..
예매률이 높다길래 기대를 하고 있는데 약간은 기대를 낮추고 봐야겠네요 ^^;
지금쯤 보셨겠네요...^^
어떻게...잼있게 보셨나요?
엄~ 이거 3편을 1부 2부 이런식으로 나눈다고 하던데요ㅎㅎㅎㅎ
이번에 보신건 1부....-_-;
몇부까지 나오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마... 3부 이내로 나올 듯 싶어요ㅋ
역시 그렇군요...
스토리상으로도 앞으로 몇편 더 나올 수 있는 분위기였지요...^^
영화 속 배경이 2013년이었나요?
사람이 생각하는 건 뭐든 현실화가 가능하다고 하잖아요..
저는 마냥 무서운 생각만 들었답니다=ㅅ=ㅋㅋㅋ
ㅋㅋ...몇년 안남긴 했어요...
사실 미래소년 코난의 배경은 진작에 지났답니당~^^
음..주말에 봐야겠군요.ㅎㅎ
행복한 하루되세요^^
잼나게 보셨나요???^^
그러게요..광고는 엄청나게 하던데..
그냥 재미로 볼정도인가요
아무 생각없이 웃음..아니..SF를 느낄 수 있다면..보고싶네요
그냥 그대하지 않고 보심 나름 잼나게 보실 수 있지 않을까...하네요...^^
이것도 몇부로 나눈건가요??
그럼 다나오면 봐야겟군요 ..영화 맨 마지막에 나오는자막..투 비 컨티뉴..제일 싫어해서요 ^^
느낌상으론 몇편 더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요...ㅋㅋ
취향이 SF쪽이라서 전편들 모두 그럭저럭 재미있게봤었습니다.
그냥 재미로 보는 영화지요^^
맞아요...그냥 잼있게 보는 영화지요...^^
SF영화를 좋아해서 꼭 어린애 같다고 제 안해는 늘 절 놀립니다.
기대됩니다. ^^*
지금쯤..보셨겠지요?
잼나게 보셨나요?^^
SF 좋아라하는데. 주변에서의 본 반응들이 시큰둥하여 ㅎㅎㅎ >ㅅ<
울나라 사람들은 sf를 생각보다 싫어한답니당...
판타지를 좋아하지요...^^
봤지만 큰감흐이 없어 리뷰는 없는...
터미네이터는 2가 아직까지 최고인듯 해요.
전 1도 좋았었는데...^^
2이후론 감독이 달라서가 아닐까요...^^
1편은 마이클 빈이라는 배우의 발견.. 2편은 린다 해밀턴의 발견.. 3편은 안봤고요 ^^;;
4편은 샘 워싱턴의 발견 쯤으로..?
초반에 암환자라고 나오던 헬레나 본햄카터는 뒷부분 홀로그램에서 넘 징그럽더군요 ㅠㅠ
2편에서 스뎅인간 나오는 거 재밌었는데~ ㅋㅋ;;
터미네이터는 주변의 반응과는 상관없이
결국 보게 되더라구요...^^
전...1편 2편..그리고 이번 편...이렇게 좋던데요...ㅋㅋ
딴건 몰라도 주연배우의 명성 하나만 믿고 볼랍니다.
나름..어울리는데...
비중은 왠지 좀 약해요...^^
저도 이거 보러가야 하는데 ;; 어이쿠 아직도 ;; 안봤답니다
지금쯤 보셨겠지요?^^
찾아보니 맥G가 cf감독출신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화려한 맛은 있었네요
cf감독들이 영상 화려하게 잘만들지요...
스토리가 좀 약해서 그렇지...ㅋㅋ
예고 동영상은 아주 스릴있게 봤는데,,,
줄거리는 없어도 봐줘야겠죠..^^
네...줄거리는 그냥 용서 해주심이...ㅋㅋ
재미로 보기에 괜찮은 영화죠.
저도 보는 내내 눈이 즐거웠던거 같아요. ^^
즐겁게 보셨다면 그걸로 된거지요...^^
저도 잼나게 봤어요~!
미래전쟁의 시작이니깐...ㅋㅋ
전 나름 감동?? 이었는데요. ㅎㅎㅎ
ㅋㅋ..어느 부분에서 감동이셨나요?^^
저도 잼나게 봤어요...
터미네이터가 처음 나왔을 때는 신선했겠지만
요즘에는 워낙 비슷한 영화가 많아서 그다지 새롭지는 않네요.
내용도... 그렇게 탄탄하지는 않았던 것 같구요.
그냥 그냥 보기에는 괜찮았습니다. ^^
내용은...너무 많이 알고
또..나름 장르영화처럼 되어버려서...
그치만 특수효과는 나름 화려했지요~^^
1,2편 모두 너무 재밌게 본 기억을 가지고 있는터라 꼭 보고싶었는데.아직이네요.
요즘 워낙 극장가기가 쉽지 않군요. 글 잘보고 갑니다.
^^..극장 가는거 생각보다 쉽지 않지요...
저도 잘 못가요...
보고 싶은건 많은데...ㅋㅋ
정말 공감되는 말씀이에요..
재미는 있는데, 감동은 없다...
딱 눈요기에 좋은 영화였던 것 같기도 합니다...^^;;;
눈은 즐거운 영화였어요...
그거라도 어딘가요...^^
새로운 3부작의 시작인거죠~~
5부/6부에서 보여주게 될 미래를 살짝 언급한 것 정도로 가볍게 느껴지기도 하구여~ 그래서 북미 흥행에서 조금 쳐지지 않나 생각도 했습니다!
ㅋㅋ...한 아이템이로
이렇게 갈 수 있는게 살짝 부럽기도 해요...^^
제가 보기엔 당연 3부작으로... ㅋ
고만고만한힌 비중의 캐릭터면... 우리 아놀드 형님의 아들은...?
전에 죽었었나? 기억이...
우주인님 즐거운 한주의 시작되세용
주인공은 있지만...뭐랄까...
조연이 넘 강하다고나 할까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저도 지난주말 보고 왔는데
확실히 눈을 즐거웠어요 ~ 와우 ....
........확실히 눈을 즐겁더군요 .... ㅋㅋ
ㅋㅋ..눈만 즐거우셨군요...
사실 저도 그래요...ㅎㅎ
앗 ~
이거 재밌다고 해서 볼까말까 하다가,
안보고 딴 거 봤는뎅 -
즐겁게라도 보기위해 한 번 봐야겠어요 ㅋㅋㅋ +_+
쉬지 않고 빵빵 더지는 것이
나름 즐겁게 볼 수 있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