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18 16:17 내 맘대로 영화 이야기
황홀한 스피드, 지루한 드라마 | 스피드 레이서 (Speed Racer, 2008)
스피드레이서 (2008)
장르 : 액션
상영시간 : 133분
감독 : 앤디 워쇼스키, 래리 워쇼스키
등급 : 12세 (KR)
개봉일 :
회사에서 동료가 MSN으로 말을 걸었습니다. ‘스피드레이서’ 단체 관람 어때? 결국 지난 목요일 회사 동료들과 함께 ‘스피드레이서’를 보고 왔습니다. (저희 팀 사람들이 다 간 것은 아니었습니다만…ㅋ~) 사실 전 개인적으로 ‘아이언맨’을 보고 싶었었지요. 왠지 보고 싶지 않은 영화가 있잖아요. 저에게는 ‘스피드레이서’가 그런 영화였거든요…^^
워쇼스키 형제의 영화를 이야기 할 때 결코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스타일’이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보는데요. 이 영화를 강력하게 추진하던 직원 역시 그 ‘스타일’을 보고 싶어서 추진 했었던 것이니까요. 너무 기대를 많이 했기 때문일까요? 그런 면에선 다소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레이싱 장면은 눈을 돌리기 힘들만큼 화려하고 스피드 하지만 그 밖의 드라마에선 너무 느슨하게 흘러갑니다. (제 주변엔 시계를 보는 사람들이 나중엔 많이 생겼답니다…) 만화가 원작이라서 그런지 영화는 상당히 만화 같은 느낌의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데 유쾌한 장면도 많지만 유치한 장면도 많더군요.
비의 출연 역시 관심이 있었던 부분인데요. 생각보다 비중이 있는 역이더군요. 다소 이해하기 힘든 캐릭터 성은 영화가 끝날 때쯤엔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지만 말이지요. (사실 이 영화엔 그런 배역이 몇 명이 있답니다…-_-) 동료 중에 한 명은 그의 환호성 지르는 연기 말곤 기억나는 것이 없다고 평하긴 했지만 헐리우드에서의 첫 시작으로선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메트릭스’라는 너무도 화려한 이력서가 감독들에겐 큰 부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는데요. 나름 잘 만든 영화라 생각하긴 하지만 ‘메트릭스’를 뛰어 넘기엔 다소 역부족이지 않은가 생각해봅니다.
한마디로 : 황홀한 레이싱, 지루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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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라는 이름때문에 우리나라에서 많은 화재가 되었던 영화죠..
그렇지만 전 볼까 말까 아직도 망설이게 되는 것은 왜일까요 하하^^
덕분에 좋은 정보 얻고가요~
스타일이 결코 쉽게 선택할 수 있는 영화는 아니지여...
특히 저 알록달록한 색은...ㅋㅋ
왠지 만화영화같은 분위기가...;;;
내용도 상당히 만화 같아요~^^
보려고 했던 영화였는데, 주위 사람들의 거친 반대에 좌절..-_-;;
왠지 다행인거 같은 안도감이~ ㅎㅎㅎ
반대 할만 하지여...암...
저도 함께 가는 분위기에 휩쓸려서 봤지 아주 보고 싶은 영화는 아니였답니당...ㅋ~
저도 아이언맨이 보구 싶슴돠~
아직도 못보고 있습니다...
영화는 개봉할 때 기회를 놓지면...ㅋ~
마하고고는 재밌게 봤던 거 같기도 하지만서도... 너무 감독 이름값만 내세우는 것 같아서 좀 망설여지는 영화네요.
반응이 중간은 없더라구요...ㅋ~
살짝 걱정되기는 하지만...
매트릭스가 주는 영감이 워낙 독특하기에...
아무래도 봐야할 영화 목록에 리스트업~
정말 만화스럽게 만든 영화에요...
예전에 워렌비티가 나왔던 영화가 생각날만큼...ㅋ~
일단 아이언맨은 상당히 잼있게 본 1人 ^^.
일단 아이언맨을 상당히 잼있게 보고 싶은 1인입니당...^^
이 영화는 그다지 많이 당기질 않네요.....아이언 맨만 무지 당겨요(아직 못본 사람중 한명..ㅠ.ㅠ)
전 인디아나존스...^^
하지만 인디4가 저는 더 낫더라고요..
스피드레이서는 솔직히 실망이 좀 컸어요..
지나친 디지털화는 아직은 제게 거부감을 일으키는 가 봅니다;
색 부터가 한국사람이 좋아하긴 힘든 색이지요...^^
저는 아이언맨부터 봐야 겠네요.^^
아이언맨 저도 보고 싶어요...ㅠㅠ
아직도 못봤거든요...
결국 못보게 되지 않을까..하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