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19 13:59 내 맘대로 영화 이야기
오랜만에 독특한 영화와 만나다 - 디스트릭트 9 District 9
![]() DISTRICT 9 by 666isMONEY ☮ & ♥ |
방학시즌이 아니어서 영화가 많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요즘은 딱히 보고 싶은 영화가 없었지요. 사실 영화를 볼 시간도 많지 않기 때문에 웬만한 영화엔 더욱 눈길이 안 갔던 부분도 있고요. 그런 저의 눈을 확~ 끌어 당겼던 영화가 바로 ‘디스트릭트9’입니다. 간단한 시놉시스만 보더라도 뭔가 독특한 영화가 나올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었거든요.
영화는 그런 저의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더군요. 상당히 독특하고 요상한 느낌의 완성도 깔끔한 영화. 영화를 본 후의 저의 느낌을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바로 이거였습니다. 설정도 독특하고 영화를 찍는 스타일도 독특하고 등장인물들도 충분히 독특한 느낌이었지요. 전 독특한 영화를 상당히 좋아하는 편인데 그래서인지 영화는 상당히 맘에 들었답니다.^^ 누군가가 이 영화가 재미있는 영화냐고 묻는 다면 그렇다라고 자신 있게 대답 할 순 없을 것 같지만 말이지요.
주말 박스 오피스 1위를 했다지요? 인터넷에 디빅이 진작에 돌았다는 걸 생각한다면 저처럼 독특한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의 숫자가 적진 않았나 봅니다.

| funnycandies.com 내의 모든 컨텐츠는 무단 사용, 상업적 사용을 금합니다. 혹시라도 내용이 맘에 드셔서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싶으시다면 가능하면 퍼가지 마시고 페이지를 링크 걸어주세요.^^ 그래도 꼭 퍼가고 싶으시다면 내용과 함께 출처를 밝혀주시고 사이트 링크도 꼭 걸어주세요~^^ |
'내 맘대로 영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람의 고독에 관하여-더문 Moon,2009 (28) | 2009/12/01 |
|---|---|
| 써로게이트...헐~ (14) | 2009/10/22 |
| 오랜만에 독특한 영화와 만나다 - 디스트릭트 9 District 9 (31) | 2009/10/19 |
| 실업급여와 해리포터 (57) | 2009/07/21 |
| 남자들을 위한 영화, 트랜스포머와 잡담 (38) | 2009/07/02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도 이 영화를 볼려고 생각중이었습니다. 기대가 되는군요.
전 재미있었어요~^^
여러 영화의 데자뷰가 느껴진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볼까말까 망설여 졌는데... 보고 싶어집니다.. ^^
모...약간 그런면도 없진 않지만...
그래도 전 참 재미있게 봤답니당~^^
저도 봤는데.... 죠낸 강추입니다!!!
주의 : 숨겨진 의미를 모르고 보면 그냥 재미있고, 숨겨진 의미를 알고 보면... 가슴이 먹먹합니다 ㅠ.ㅠ
저런...먹먹하셨군요...^^
오랜만이네요.. 이영화는 개봉했나요.. 못 본것 같은데..
넹~^^오랜만이에요~^^
개봉했답니다~~
저도 이영화 재미있게 봤습니다. 오랫만에 포스팅인듯합니다.^^
네..정말 오랜만이지요~^^
자주 포스팅할께요~^^
볼 만한 영화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디빅이 돌았다니 어서 후다닥~~~~ㅋㅋ
ㅋㅋㅋㅋ
저~엉말 오랜만이네요. ^^ 바쁘신가봐요. 바쁠때가 좋은때죠. ㅎㅎㅎ
흠...꼭 좋지만은...히~^^
흐흐 오랜만입니다..
아 아직 퇴근도 몬해서리...배도 고푸고..
집에서 천천히 보도록 하겟습니다^^
ㅋㅋ...
새 직장은 3,4시쯤 빵을 사다놔서 좋아요...ㅎ~
이거 주말에 봐야겠군요~
몸은 괜찮으시죠??^^
아주 좋지는 않지만...
많이 좋아졌어요~^^
오늘만 해도 여러군데서 보네요 ㅎㅎㅎ
인기짱이라는
멋진 영화에요~
요즘 이 영화 다들 좋은 평을 주시네요~ ㅎㅎ 꼭 봐야지~~
전 정말 잼나게 봤어요~^^
저도 꼭 봐야지 하는 영화입니다.. ㅎㅎ
톡특하고 재미있는 영화지여~^^
오늘 이영화 리뷰 두어번 보게 되네요...
저도 한번 봐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이런 영화는 한번 봐주는 쎈쓰~^^
오랫만에 뵙습니다..
저도 꼭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그동안 건강하셨지요?
사실 건강하진 못했어요...ㅠㅠ
건강해져야지용...^^
우주인님 이거 잔인하고 징그럽고 그런것은 아닌가요?^^
19세 관람가면 항상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제가 모 영화 보고 그 뒤로는 아무리 액션이나 sf물이라고 해도 19세면 신경이 쓰인다는...
보고싶은 영화가 없어서 한참 고민하다 요게 끌려서 한장 끊었는데 극장 알바분이 "이거 좀 잔인한데..."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덜컥 걱정이 되서 "칼로 써나요?"라고 물어봤다가 "그건 아니고 손톱..."이란 대화를 이어가다(앗! 스포...아니겠죠?) 다른 매표대기자 분들께 이상한 시선을 받았는데...ㅋ 잘 봤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ㅋㅋ
기대작입니다.
빨리 봐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