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02 21:03 내 맘대로 영화 이야기
마더 - 대단히 지루한, 하지만 대단히 재미있는 이상한 영화
마더, 2009
장르 : 드라마, 스릴러
상영시간 : 128분
감독 :
등급 : 18세 관람가 (국내)
개봉일 :
제가 영화'살인의 추억'에서 느꼈던
전날 터미네이터를 봤기 때문일까요? 영화는 계속 지루하고 답답하단 느낌을 줍니다. 스릴러 영화일거라 생각했지만 오히려 드라마에 가깝단 느낌도 들고요. 아마도 영화가 풀 샷이나 클로스업도 많고 배우들의 미묘한 감정을 전달하기 위해 호흡도 상당히 길게 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상당히 이상한 말이지만 그렇다고 영화가 지루한 건 아닙니다. 뭐랄까...순간순간은 시간이 안가고 지루하지만 일주일은 금방 지나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뭐니뭐니해도 마더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배우들의 연기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
영화의 반전을 이야기 하는데 사실 전 반전에 관해선 어느 정도 알고 있었답니다. 그리고 보기 전에 반전의 내용을 짐작하는데 어렵지도 않았었고요. 그래서인지 전 반전보단 모든 상황이 종료된 가장 마지막 씬이 반전보다 더욱 인상적이었습니다. 아마 반전의 내용을 몰랐다 하더라도 가장 인상적인 장면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관객들의 평가는 그리 좋지 못하다고 들었습니다. 그건 아마도 영화가 스릴러에 초점을 맞춰서 홍보 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까도 적었지만 마더는 스릴러적인 성격보다 드라마 적인 성격이 더욱 강합니다. 숨막히는 스릴러를 기대하셨다면 다소 실망스러울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한마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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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주 볼예정입니다.
보시면 어떻게 보셨는지 알려주세요~^^
원빈이 너무 싫어요...ㅠㅠ
저런...그렇게 싫으세요~?^^
오늘 보고 왔습니다.
끝이 좀 허무하긴 했습니다만
잘 봤어요.
작은 반전들
사회의 부조리를 꼬집는 부분
크게 웅장하게 하지 않고
내면에 숨어 있어 좋더군요.
원빈은 연기실력이 참 많이 늘은 것 같습니다.
좋게 보셨다니 다행이네요...
영화는 잼있게 보는게 좋잖아요?^^
원빈 나름 어울렸지요?
영화 잼있게 보셨나보네요..^^
저는 자꾸 엄마의 모습이랑 오버랩되서..;;
지루하게들 여기셨다는 건..
아마도 전작들이 워낙 스피드하게 전개되서 그랬겠지요..
방문 감사합니다..^.^
네...재미있게 봤답니다...
다소 평이한 느낌도 있었지만...
나쁘지 않았던 스타일이라 생각되네요...^^
전 오히려 반대로 드라마라고 생각하고 갔다가 스릴러여서 무서워 죽을뻔;;; -_-;;
평이 안좋다고 하던가요? 음..역시 사람의 시선은 다 다른법인가봐요.
ㅋㅋ..그러시구낭...
하긴 몇몇 장면은 좀 긴장감이 흐르긴해요...^^
사람들의 시선은 정말 다른것 같아요...^^
저도 곧 봐야겠네요!ㅎㅎ
저도 반전에 대해 어느정도 들어서...
그래도 보고싶다는^^
인기는 정말 좋은 것 같더라고요...
사람들이 뭐라 말하든
보고 싶은 그런 영화가 있잖아요?^^
저는 볼까?말까? 망설이고 있답니다.
원빈은 보고 싶은데 생각보다 반응이 안 좋더라구요~
쪼~끔 실망하실 수도 ...^^
그래도 볼만한 영화라는 생각을 합니다만....개인적으론...^^
나름 칸느에서 평가는 좋았는데 정작 상을 못받아서 조금은 아쉬워요~
전 박쥐보단 이 영화가 더 좋지 싶은데...
너무 한국적인 정서였지 싶네요...^^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같아 보이지는 않는데,
한 번 꼭 보고 싶어지는 영화이긴 합니다...+_+
뭐..그렇게 부담가는 영화는 아니에요...^^
결국 상업영화니까...^^
편안하게 함 보심도...?^^
보고싶은데... 솔이가 있으니 보지도 못하고 에잇 ㅠㅠ
그렇지요?
그럴땐 혼자...몰래...^^
근간에 꽤 관심을 두는 영화 한 편입니다.
보고 싶네요.^^
함 보세요...
나름 재미있게 보았답니당...^^
미미님댁 댓글 찍고 오니, 이 글이 더 먼저였군요.. ^^;;
이것도 박쥐마냥 찬반이 좍~ 갈라지네요. 영화라기보다 드라마라는 둥, 보는 내내 살떨린다는 둥.. 전 박쥐를 그럭저럭 재미있게 봤는데(왓땀돠~ 정도는 아니고;), 이건 결말을 알아버려서 안보고 지나갈 가능성이 커요.
반전을 알면 확실히 긴장감이 덜하긴 하지요?
반전을 생각하지 않아도
영화는 나름 괜찮답니다~^^
보고싶은데 주변에서 먼저 본 이들이 그닥 추천을 안하더라구요 -_-
고집부려서 볼까요? 쩝...
사람마다 평은 다 다를 수 있으니
한번 고집을 피워 보심도...^^
터미네이터를 보신후 마더를 보셨다니 ..ㅎㅎ
아무래도 영향을 받으실듯 합니다.^^
네..그 영향은 확실히 있었던것 같아요...
터미네이터는 시종일관 팡팡~이니까요...^^
어머니가 예매해달라고 하셔서 해드렸는데...
저두 주말에 간만에 극장에 가야겠네요~ ^^
보고나면
어떠셨는지 말씀해주세요~^^
오랜만에 배우 김혜자님의 영화나들이네요.
많은 분들이 그녀에 대한 호평을 ..
영화는 볼수 있는 상황이 아니지만 이렇게 리뷰로 만나게 되어 다행이에요
김혜자 선생의 연기는...정말 대단했지요...
특히 눈빛의 다양함이...
지난주 보려했다가 급일이 생겨 못봤던 영화..
포스팅의 김혜자선생님 표정만 봐도 대단했겠다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다른 배우들 연기도 나름 좋았지만
워난 김혜자 선생의 연기가 인상적이어서...
그냥 평범해 보이는...^^
마지막 멘트에서 안영미의 목소리가 들립니다ㅋㅋㅋㅋㅋ
저도 터미네이터 보고 마더를 봤는데요.
음. 맞아요 대단히 지루하긴 한데 재미가 없는건 아니고.ㅋㅋ
보고 나오면서도 찝찝했어요.
그런데 원빈은...=ㅅ=
얼굴마담이었다는 생각도 들었고.ㅋ
영화보는 내내 "완벽해"를 외쳤답니다ㅋㅋㅋ
그쵸? 확실히 영향을 주지요?^^
전 마지막 장면이 정말 인상적이더라고요...
살아야 하기에 살아야 하는
그런 슬픈 인생이 보였다고나 할까요?^^
저도 보면서 조금 지루했는데 보고 나오니 그때부터 여러 생각들을 하게 되더라고요. ㅎㅎ 하지만 역시 관객들의 평가가 아주 좋지는 않은 것 같아요. 김혜자 선생님의 연기는 정말 괜찮았던 것 같아요!! ^^
소심한 우주인님 저 루나로 돌아왔습니다. 헷갈리게 해 드려서 죄송해요. ㅠㅠ
좋은 하루 보내시고요.
다른 모습으로 돌아 오셨더라구요...^^
블러그에서 봤었답니다~
엄청 큰 공사를 하셨던데
언능 자리 잡으세요~~^^
아. 보고싶네요...흠...
이번 주말에 함 땡기시지요?!!^^
꼭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근데 별로라는 예기가 많아서, 왜 별로 인지 직접 확인 한번 해볼려구요...^^
맞이요...이런건
사람들 말 듣지말고
직접 확인을 해야해요...ㅋㅋ
빨리 봐야하는데....이러고 있네요!!
이번 주말에 함 보세요...^^
저도 빨리 리뷰를 써야하는데..
며칠 전에 봐놓고 차일피일 미루기만 하는군요 ^^;
저도 그렇게 미루다 안쓴 리뷰가 좀 된답니당...ㅋㅋ
이번에 볼 영화를 마더로 생각하고 있는데
기대가 됩니다~
아주 기대할 만한 영화는 아니란 생각도...^^
그치만 충분히 좋은 영화니까
잼있게 보세요~^^
김혜자 선생님이 올해로 연기 47년째라고 하더군요........이런 연기를하는 배우들이 점점 귀해질듯^^
감독이 출연을 설득하는데에도 상당하나 시간이 걸렸다고 하더라구요...^^
전 이걸 볼려다가 터미네이터를 봤죠..
사실 마더는 어딘가에서 범인 스포일러를 봐버렸어요 OTL
ㅋㅋ..그러셨구나...
범인을 알아도 나름 재미있는데...^^
전 저번에 이벤트 당첨되어서 봤었어요 ㅎ
생각했던 거랑 좀 다른거라서 살짝 당황했지만 ^^;;
배우들 연기가 너무 훌륭해서~~~^^
특히 김혜자 선생님 연기가 쵝오~
내용에 당황한 사람들이 쫌 있더군요...^^
제 동생도 무지무지 ...
크흣 ㅋㅋ
사실 앞에 포스팅에 터미네이터 안보구 어제 마더 봤는데 ~
전 크게 지루하지 않고 너무 잘 봤는데 !! +_+
재미없다고 해서 보지말까 했다가
보길 잘했더라구요 ㅋㅋ
역시 봉준호 감독의 영화는 생각할수록 -
내용의 해석을 관객에게 맡기는 듯, ㅋ
곱씹을수록 괜찮은 영화 같더라구요 흐흐 +_+
원빈, 잘생겼지만-_- 바보연기는 뭔가 어색했어요 ..ㅋㅋ
좀 이상한 부분도 있었지만
전 재미있게 본 영화에요...^^
누구는 넘 싫었다고 하지만 전 마지막 장면이 너무 맘에 들었지요...
원빈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