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23 01:00 내 맘대로 영화 이야기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Sweeney Todd: The Demon Barber Of Fleet Street, 2007)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Sweeney Todd: The Demon Barber Of Fleet Street, 2007)
장르 : 뮤지컬, 스릴러
상영시간 : 116분
감독 : 팀 버튼
등급 : 18세 (KR)
개봉일 :
결혼을 하는 사람들은 궁합을 많이 보는데요. 궁합이 잘 맞아야 가정 생활이 행복해지기 때문이겠지요? (개인적으론 그 궁합을 점쟁이가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만…ㅋ~) 영화에서도 감독과 촬영감독, 제작자와 감독 등등 서로 호흡을 잘 맞춰가며 좋은 영화를 만들고 있는 찰떡 궁합인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팀 버튼과 조니 뎁 역시 궁합 잘 맞는 커플이란 생각이 드는데요. (물론 일이 아닌 개인적으론 서로 어떤진 잘 모르겠지만 말이지요…^^) 둘의 조합이었기에 이 영화가 더욱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달리 말하면 제가 팀 버튼에게 많이 충성스럽다는 얘기이지요…^^)
팀 버튼 영화는 영화의 집중도가 높아지는 부분에 ‘이것은 영화다!!’라고 시위하는 듯한 연출을 넣는 것이 특징인데요. 이 영화도 역시 예외는 아닙니다. 그래서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더군요. 그가 왜 그렇게 연출하는지는 만나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론 팀 버튼 영화의 고유한 색깔인 것 같아 상당히 좋아하는 편입니다. 특히 공포가 극에 달할 때 그의 어설픈 듯한 연출은 더욱 빛을 발합니다.
이 영화가 뮤지컬임을 모르고 봤다가 당황해 하는 사람들을 간혹 있던데 그 부분을 영화 선별에 참고해야 할 것 같군요. 이번에 공연도 한다고 하니 둘을 비교하며 보는 것도 색다를 수 있겠네요. (조니 뎁은 영화를 위해서 노래를 잘 부르는 것처럼 보이는 방법을 연습했다지요?)
한마디로 : 이런 영화는 크리스마스에 개봉 했었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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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저는 뮤지컬을 거의 보지 않았지만, 이 영화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에비타나 오페라의 유령보다는 훨씬 덜 지루했구요...
게다가 (팀버튼의 영화가 종종 그렇듯이) 색감이 비현실적이고 특히, 피의 색감이 비현실적이라 큰 부담 없이 볼 수 있었습니다.
아마 싫어하시는 분들은 주로 뮤지컬 영화인 것 모르고 가신게 아닐까 합니다.... (그저 제 생각)
그 비현실성을 싫어 하는 사람들은 정말 싫어하드라구요..
전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만...^^
저도 완전 기대중인 영화인데,.요즘 통 못보러 가고 있다는 흑흑~
조니뎁과 팀버튼 정말 우왕ㅋ굳ㅋ
그 둘이기 때문에 즐거운 영화지요...^^
만약 다른 사람이 찍었다면 전혀 다른 느낌이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조니뎁과 팀버튼의 완벽한 조합.. ^^
그래서 이 영화가 빛이 날 수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재미있게 보고 왔다지요..ㅎㅎ
그 둘의 만남을 싫어할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