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31 11:16 내 맘대로 영화 이야기
신작영화 | 노익장의 마지막 길, 그랜 토리노 Gran Torino, 2008
그랜 토리노 Gran Torino, 2008
장르 : 드라마
상영시간 : 116분
감독 : 클린트 이스트우드
등급 : 12세 관람가 (국내)
개봉일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클린트 이스트우드 하면 떠오르는 영화는 개인적으론 황야의 무법자와 더티 해리 시리즈 입니다. (여기서 우주인의 나이가...ㅋ~) 강인하면서도 고독한 남성상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영화가 아닐까 하는데요. 영화를 보면서 과거 이것이 법이라며 메그넘을 들고 폼 잡고 돌아 다니던 해리가 늙어 은퇴한다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었지요.
1930년생인 그의 프로필에는 70편이 넘는 영화가 들어 있습니다. 때론 감독으로 때론 연기자로 70여 편의 영화에 이름을 올린 거지요. 실제 그가 어떤 사람인지 전 전혀 알지 못하지만 이번 영화가 그와 가장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할 만큼 그의 연기는 자연스럽습니다. 독립적이고 꼬장꼬장하고 속내를 잘 표현하지 않는 그런 모습은 영화 내내 너무나 자연스럽게 그의 속에 녹아 있습니다.
그가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 동기가 다소 상투적인 것이 좀 눈이 거슬리긴 하지만 (그리고 옆집 사람으로 나오는 동양 남자애는 왜 그리 꼬질꼬질한지...) 영화는 커다란 바다와 같이 요란하진 않지만 강력한 감동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네티즌 평점 9.15는 다소 오버인 것 같다는 생각은 들지만 올해 꼭 봐야 할 영화 리스트에 올려도 결코 후회할 것 같진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마디로 : 감독님, 그 열정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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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나이로 80세인데 그 열정이 정말 대단하네요.
일본의 故 쿠로사와 아키라 감독보다 더 오래살고 좋은 작품을 많이 남겼으면 합니다 ^^
정말 대단한 열정이지요?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보고 오셨군요~ +_+
저도 잘 보고, 저희 어머니도 잘 보고, 제 옆의 여직원에게도 보여줬더니 잘 봤다고 하고.. ㅎㅎ
좋은 영화는 확실한 겁니다.. ^^
네...참 근사한 영화지요~^^
간만에 보고싶은 영화가 생겼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허접한 글을 좋은 정보라 해 주시니 제가 감사해요~^^
드라마작품이네요. 아이들과 함께
볼수 있어서 좋을것 같네요^^
아이들이 넘 어리면 쪼~끔 그래요...
약간의 폭력성이 있어서리...^^
12세 이상가랍니다~^^
역시 카리스마 넘치시군요 ^^
저두 이거 봐야겠어요 ^-^
아마 재미있게 보실꺼에요~^^
이영화.. 찜하고 있다지요^^
왠지 역사를 보여주는듯한 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멋쟁이 클린트 할아버지^^
여행은 잘 다녀왔어요^^ 걱정해주시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벚꽃이 벌써 폈더라구요~ 이번주말엔 도시락싸서 봄나들이 한번 나가볼까? 생각중입니다.
(이거 맨날 놀 궁리만 하고있으니 원.. 하하하!)
하늘이 조금 흐릿하긴 하지만 꽃바람타고 오늘하루도 샤방샤방 하시길 바랄께요^^
'봉마니'요~♬
여행 잘 다녀오셨군요...
여행 가신 분들은 너무너무 부럽습니당...ㅠㅠ
저번에 에코님이 추천하시는 글 보고 보러 가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못 가고 있습니다. ㅠㅠ
"영화는 커다란 바다와 같이 요란하진 않지만 강력한 감동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라는 글에 큰 기대를 가지면서 얼른 보러가야겠다고 다짐 중입니다. ^^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시고...^^
그냥 편안한 맘으로 보심 재미있게 보실꺼에요...^^
정말 대단했습니다~
아직 리뷰를 못 하고 있네요~
재미있게 보셨군요...저도 잼나게 봤답니다...^^
저도 클린트 이스트우드하면 황야의 무법자가 ㅋㅋㅋ
출발비디오여행에서 소개되는것을 봤는데 요즘은 애 땜에 거의 영화볼 기회가 없네요...
기회가 된다면 꼭 보고프네요~~~
네...기회가 되심 함 보세요...
아주 근사한 영화랍니다...^^
볼만한 영화라고 많이들 추천하던데..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여의치가 않네요..
이후에 텔레비젼에 나오면 봐야겠어요
^^ TV로 나오려면 한참을 기다리셔야 겠네요...
나중에 DVD로 나오면 함 보세요...^^
요 근래에 전 과속스캔들 보았는데 정말 재미가 있더군요...^^
그리고 6월달에 하는 트랜스포머2나 할때 한번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과속스캔들 정말 재미있다고 사람들이 말하더군요...
전 아직 못봤어요...ㅠㅠ
트랜스포머2....저도 엄청 기대 하고 있답니다~^^
이거 보고 싶었는데 꼭 봐야겠군요
멋있게 늙기가 힘든데 저도 저렇게 멋지게 늙고 싶군요 ^^;
멋지게 늙는다기 보단 꼬장꼬장하게 늙는다는 표현이 더 맞을것 같아요...^^
물론 모습만 보면 멋지게 늙는 거긴 하지만요...^^
그냥 클린트 이스트우드라는 성함만으로도 보증이 되는 것 같아요....
꼭 한 번 보고 싶은 영화네요...^^
보셔도 좋을 것같아요...
전 넘 재미있게 봤거든요...^^
어제 이 영화나 볼걸..하는 생각이...뉴욕은 언제나 사랑중인가 하는 영화를 봤는데 어이없더라구요. ㅎㅎ
뭐 총 6명이 영화관에 있더라구요. 흐흐
그래서 뉴욕은 언제나 사랑 중이던가요?^^
이 영화 보시지...
아마도 이스트우드 씨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저 뿐인가 봅니다;; '황야의 무법자' 라고 해도 이스트우드 씨가 떠오르질 않네요;; 왠지 저도 모르게 이스트우드 씨의 힘든 세월을 겪어오면서 굳어진 고집스러운 얼굴과 거친 목소리를 거부하는 것 같아요. 흠흠- 뭐 제가 이상한거겠죠. 하하;;
아니에요! 결코 이상한건 아니랍니다...^^
배우야 좋아할 수도 싫어 할 수도 있는것을요...^^
고집스러운 옆집 영감님의 따스한 마음이랄까요....
무관심한 사람들 속에... 겉으론 까칠해 보이는 할아버지의 따스한 마음... ^^
네...영화를 보고 나면...그런 느낌이 나지요...^^
저도 정말 기분좋게 보고 나온 영화였어요 ~
아 ... 역시 우드형님 !!
재미있게 보셨나요?
저도 상당히 재미있게 보았답니다...^^